‘삼시세끼’ 유해진이 새끼 오리에 눈을 떼지 못했다.
22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고창편’에서는 유해진이 새끼오리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해진은 오리들이 내는 소리에 아침 잠에서 깨어 오리들을 위해 사료와 물을 챙겨주는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유해진은 박수로 졸고 있는 오리들을 깨우며 “일해야지”라고 다정하게 말을 건넸다.
이어 유해진은 “출근하자”며 오리들을 논으로 데려갔다.
유해진은 논에서 헤엄치는 오리들에 “너무 예쁘다”며 눈을 떼지 못했다.
[사진=tvN ‘삼시세끼 고창편’ 방송화면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