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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시대’ 류화영, 만나는 사람이 “39살 기러기 아빠”…‘충격’

‘청춘시대’ 류화영, 만나는 사람이 “39살 기러기 아빠”…‘충격’‘청춘시대’ 류화영, 만나는 사람이 “39살 기러기 아빠”…‘충격’




‘청춘시대’ 류화영이 유부남과 만나고 있었다.


23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에서 금남의 지역인 쉐어하우스에서 발견 된 남자 팬티로 용의자를 추측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예은(한승연 분)은 빨래를 널던 중 고급 차량에서 내린 강이나(류화영 분)이 운전자와 진한 키스를 나누는 모습을 보게 됐다.


이에 정예은은 유은재(박혜수 분)와 송지원(박은빈 분)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강이나가 집에 들어오자 세 사람은 남자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던지며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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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나는 “치과의사고 39살 기러기 아빠”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송지원은 “세상 참 저 좋을 대로 사는구나”라고 놀라움을 표했다.

[사진=JTBC ‘청춘시대’ 방송화면캡처]

전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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