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8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브렉시트와 관련해 단기간 TV 수요 감소는 미미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파운드화와 유로화 변동 대응 시나리오를 수립해 브렉시트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강도원기자 theone@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