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이슈

두피 탈모 지키려면 샴푸 성분 중요!… 머리나라 30% 할인 이벤트





중년 남성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탈모 현상은 스트레스 증가로 젊은 층 뿐만 아니라 여성들에게도 확대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탈모는 40~50대의 중년 남성들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단시간 고가의 비용을 들여 치료해도 확연한 효과를 보기 어려운 탈모는 무엇보다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 탈모는 황사로 인한 미세먼지, 낮 시간대의 뜨거운 자외선, 기온 상승으로 발행하는 땀, 외부 활동 시 노폐물 증가를 이유로 다양한 요인에 쉽게 영향을 받는 영역인 만큼 관리가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근본적인 탈모 예방과 방지를 위해 반드시 매일의 두피 세정과 영양 공급이야말로 장기간 탈모를 지키는 최선의 방법이다.


탈모샴푸 브랜드 ‘머리나라’ 관계자는 탈모샴푸의 경우, 성분에 주목하라고 말한다. 또한 호기심에 단순 구매가 이뤄지는 상품이 아닌 꾸준히 관리할 수 있도록 입소문이 난 제품인지를 따져봐야 한다.

관련기사



7년간 꾸준히 탈모인들의 입소문을 탄 머리나라 트리니티 제품은 두피에 해로운 화학 성분은 일체 넣지 않고 코코넛 유래 천연계면활성제로 세정력에 집중했다. 코코넛에서 유래한 천연계면활성제는 모공입구 크키인 150나노보다 더 작은 입자로 되어있어 모공 속의 지나친 유분과 노페물 제거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도 트리니티 샴푸에는 미네랄, 아미노산 농축 천연물질과 EGF 단백질, 뛰어난 보습효과와 두피 진정 효과를 볼 수 있는 치마버섯 유래 베타 글루칸 등 건강한 모발을 형성하는 데 필요한 핵심성분들을 첨가해 탈모를 예방할 수 있도록 효과를 극대화시켰다.

한편, 머리나라는 8월 31일까지 전 품목 30% 할인을 진행하는 여름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규 회원으로 가입하면 회원 10% 할인과 더불어 20% 할인 추가 쿠폰이 발행된다.

김동호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