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슈프리마에이치큐 “퇴직 임원 횡령 혐의 발생”

슈프리마에이치큐(094840)가 29일 공시를 통해 “퇴직 임원의 업무상 횡령 혐의가 발생해 형사 고소했다”고 밝혔다.


피소인은 박대종 전 슈프리마에이치큐 사내이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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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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