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스포츠

우리의 밤은 낮보다 뜨겁다

올림픽축구대표 이슬찬, 박동진, 김민태 등 선수들이 28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주 버본 아치바이아(Bourbon Atibaia)리조트호텔 간이구장에서 야간 경기에 대비해 야간 훈련을 하고 있다./상파울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올림픽축구대표 이슬찬, 박동진, 김민태 등 선수들이 28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주 버본 아치바이아(Bourbon Atibaia)리조트호텔 간이구장에서 야간 경기에 대비해 야간 훈련을 하고 있다./상파울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올림픽축구대표 이슬찬, 박동진, 김민태 등 선수들이 28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주 버본 아치바이아(Bourbon Atibaia)리조트호텔 간이구장에서 야간 경기에 대비해 야간 훈련을 하고 있다./상파울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관련기사



송은석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