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힐러리 대선후보 수락...부부 대통령 나오나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로 확정된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전당대회 마지막 날인 28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웰스파고센터에서 대선후보 수락 연설을 마친 뒤 남편인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서로 어깨를 감싸 안으며 청중의 환호에 웃음으로 화답하고 있다. 미국 역사상 첫 여성 대통령직에 도전하는 클린턴 전 장관이 오는 11월 대선에서 당선되면 미국 역사상 첫 부부 대통령 탄생 기록을 세우게 된다. /필라델피아=AFP연합뉴스미국 민주당 대선후보로 확정된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전당대회 마지막 날인 28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웰스파고센터에서 대선후보 수락 연설을 마친 뒤 남편인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서로 어깨를 감싸 안으며 청중의 환호에 웃음으로 화답하고 있다. 미국 역사상 첫 여성 대통령직에 도전하는 클린턴 전 장관이 오는 11월 대선에서 당선되면 미국 역사상 첫 부부 대통령 탄생 기록을 세우게 된다. /필라델피아=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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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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