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경기도 CIS-중국 통상촉진단’은 오는 10월 9~18일까지 10일 동안 중국(다롄), 우즈베키스탄(타슈켄트), 카자흐스탄(알마티)에서 신규 비즈니스 파트너 발굴에 나선다.
이번 통상촉진단은 도내 10개 업체로 구성된다. 참가기업으로 선정되면 상담장 제공, 바이어 1대1상담 주선, 통역원, 차량임차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8월 19일까지 경기도 중소기업 지원정보 포털 이지비즈(http://www.egbiz.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