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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사기동대’ 서인국, 최종회 대본 들고 “오늘이 마지막이라니”

‘38사기동대’ 서인국, 최종회 대본 들고 “오늘이 마지막이라니”‘38사기동대’ 서인국, 최종회 대본 들고 “오늘이 마지막이라니”




‘38사기동대’ 서인국이 최종회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6일 서인국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에는 “벌써 #16화 오늘이 마지막이라니. #38사기동대 #마지막촬영 현장의 #양정도 님! #서인국 배우의 #마지막회 #대본 #인증샷! 오늘밤 11시 #OCN 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인국이 ‘38사기동대’의 최종회 대본을 들고 아쉬움이 담긴 무표정한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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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인국은 ‘38사기동대’에서 사기꾼 양정도 역을 맡아 마동석과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줬다.



[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전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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