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스포츠

[리우올림픽]'평균대의 별'

이은주가 7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기계체조 개인전의 평균대 연기를 하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이은주가 7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기계체조 개인전의 평균대 연기를 하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이은주가 7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기계체조 개인전의 평균대 연기를 하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관련기사



송은석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