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 이후 신흥국 밸류에이션 저평가 현상은 이익 악화 때문. 경기 개선에 따른 이익 증가는 신흥국 밸류에이션 레벨 업으로 이어질 수 있음. - 올 들어 글로벌 유동성 공급의 낙수 효과가 신흥국으로 확산. 2019년까지 달러화 약세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신흥국 자산 강세로 이어질 전망. /박민주기자 parkmj@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