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공기업

한전-OCI-펑샹, 중국 40MW 태양광발전사업 MOU체결

중국 태양광발전시장 첫 사업··“사업비 550억원”

한국전력은 지난 11일 수원 경기본부 대강당에서 한전 경기본부, OCI Solar China사, 절강성 펑샹 유한공사 사이에 ‘중국 지우지앙 40MW 태양광발전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박형덕(가운데) 한전 경기지역본부장이 펑쌍(왼쪽) 유한공사 쑤인 회장, 강학지(오른쪽) OCI Solar China 사장과 MOU 체결 후 사진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한전한국전력은 지난 11일 수원 경기본부 대강당에서 한전 경기본부, OCI Solar China사, 절강성 펑샹 유한공사 사이에 ‘중국 지우지앙 40MW 태양광발전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박형덕(가운데) 한전 경기지역본부장이 펑쌍(왼쪽) 유한공사 쑤인 회장, 강학지(오른쪽) OCI Solar China 사장과 MOU 체결 후 사진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한전




관련기사



박홍용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