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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농구 드림팀 '아쉽네'

2016 리우올림픽에 출전한 미국 남자 농구대표팀이 12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카로이카 아레나 1에서 세르비아와 경기를 펼쳤다. 케빈 듀란트(왼쪽)와 디안드레 조던이 심판의 판정에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2016 리우올림픽에 출전한 미국 남자 농구대표팀이 12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카로이카 아레나 1에서 세르비아와 경기를 펼쳤다. 케빈 듀란트(왼쪽)와 디안드레 조던이 심판의 판정에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2016 리우올림픽에 출전한 미국 남자 농구대표팀이 12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카로이카 아레나 1에서 세르비아와 경기를 펼쳤다. 케빈 듀란트(왼쪽)와 디안드레 조던이 심판의 판정에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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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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