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스포츠

'우생순 신화'는 다음에…여자 핸드볼, 8강 진출 실패

12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퓨처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핸드볼 조별리그 B조 4차전 프랑스와 경기에 심해인 선수가 슛을 날리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12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퓨처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핸드볼 조별리그 B조 4차전 프랑스와 경기에 심해인 선수가 슛을 날리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12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퓨처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핸드볼 조별리그 B조 4차전 프랑스와 경기에 심해인 선수가 슛을 날리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관련기사



권욱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