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도심 피서지, 서점이 최고"



가마솥 찜통더위가 이어진 15일 폭염을 피해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를 찾은 시민들이 독서를 하며 광복절 연휴 마지막을 즐기고 있다. /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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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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