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037370)는 삼보환경개발과 179억원 규모의 양주 폐자원 에너지 발전 및 증기 공급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12월 15일까지이며 계약금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11.8% 규모다. /송종호기자 joist1894@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