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레스링대표팀의 류한수가 15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에서 열린 66kg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