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전남 영암산 무화과를 소개하고 있다. 가격은 박스(1.3㎏)당 9,980원으로 지난해보다 25%가량 저렴하게 나왔다. ‘여왕의 과일’로 불리는 무화과는 칼슘과 무기질이 풍부하고 섬유질이 다량 함유돼 여성층 등에서 특히 인기다. /송은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