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1년 조제 약국에서 출발한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165주년을 맞이해 ‘165주년 헤리티지 컬렉션 한정판’(사진)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울트라 훼이셜 크림과 수퍼 스마트 크림, 칼렌듈라 꽃잎 토너, 수분 자외선 차단제, 투명 광채 에센스, 파워풀 주름 개선 에센스까지 총 6종으로 이 중 자신의 피부 타입에 따라 컬렉션을 구성할 수 있다. 특히 울트라 훼이셜 크림과 수퍼 스마트 크림, 칼렌듈라 꽃잎 토너는 165주년 앰블럼이 부착된 한정판으로 출시됐다.
이 제품은 26일부터 전국 52개 백화점과 키엘 부티크, 공식 온라인몰 및 모바일 스토어에서 한정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