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기능성 침구 브랜드 ‘세사리빙(SESA Living)’이 신제품 출시를 맞아 전속모델인 유아인이 출연한 TV 광고를 선보인다.
세사리빙은 22일부터 종합편성채널과 케이블채널, 유튜브, 블로그, SNS 등에서 유아인이 함께 한 2016 F/W(가을·겨울) 시즌 신제품 TV 광고를 통해 본격적인 브랜드 홍보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9월 1일부터는 공중파 채널에서도 방영된다.
이번 시즌 광고는 ‘좋은 기억은 지워지지 않는다’는 테마를 제시한다. 세사리빙 침구의 부드러운 감촉과 기능 등 세사리빙 제품을 사용한 후 느낀 감각과 경험은 잊혀지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보그’, ‘엘르’ 등 국내 유명 패션지에서 다양한 콘셉트의 화보를 연출했던 안주영 사진작가가 참여했다. 또 시네마그래프(정지된 영상에서 특정 부분만 고요히 움직이도록 하는 특수효과) 기법을 도입해 기존 침구 광고의 틀을 깨는 독창적인 시도로 관심을 끈다.
신규 광고 공개와 함께 세사리빙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sesaliving2022)과 블로그(http://blog.naver.com/sesaliving2022)에서는 이벤트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