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의 화신’ 배우 고경표가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고경표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제작발표회에 기부화환을 보내주신 저를 응원해주는 나의 동반자들 너무 고마워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원 너무 감사합니다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경표는 차량 속에서 흐뭇한 미소로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이날 열린 SBS 새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제작발표회에 팬들이 보내준 기부화환에 감사의 뜻을 표한 것.
한편 고경표와 공효진, 조정식이 출연하는 SBS ‘질투의 화신’은 2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고경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