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개발도상국 어린이 교육 위해 퐁당



23일 서울 청계천에서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주최로 열린 ‘행운의 동전’ 현판식에서 서대원(앞줄 왼쪽)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 등 참석자들이 팔석담에 동전을 던지고 있다. 청계천 팔석담에 모인 행운의 동전들은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의 교육사업에 사용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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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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