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통일·외교·안보

천안 상공을 비행 중인 北 SLBM 추정 물체

북한이 24일 오전 5시 30분 무렵 동해상에서 발사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로 추정되는 비행체가 흰 연기를 뒤로 남기며 솟구치고 있다. 마침 충남 천안시 일대의 9㎞ 상공 위에서 항공기를 운행하던 김재현 이스타항공 부기장이 이 순간을 포착해 사진을 찍어 언론에 배포했다. /김 부기장 제공북한이 24일 오전 5시 30분 무렵 동해상에서 발사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로 추정되는 비행체가 흰 연기를 뒤로 남기며 솟구치고 있다. 마침 충남 천안시 일대의 9㎞ 상공 위에서 항공기를 운행하던 김재현 이스타항공 부기장이 이 순간을 포착해 사진을 찍어 언론에 배포했다. /김 부기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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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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