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 ‘CALL ME BABY’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1억 건을 돌파해 화제다.
‘CALL ME BABY’는 엑소의 두 번째 정규 앨범 ‘EXODUS’의 타이틀곡이다. 지난해 3월 말 유튜브에 게시된 지 1년 5개월여 만에 ‘1억 뷰’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CALL ME BABY’는 지난해 3월 음원이 공개되자마자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정상을 석권하는 것은 물론, 음악 방송에서도 그룹 사상 최다 ‘18회’ 1위 기록을 달성했다. 또한 지난해 상반기 ‘유튜브에서 가장 많이 본 K-POP 뮤직비디오’에 올라 전 세게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엑소는 이에 앞서 미니 앨범 2집 타이틀곡 ‘중독’과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곡 ‘으르렁’ 뮤직비디오 또한 유튜브 조회수 1억건을 돌파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쩐다 엑소 화이팅”, “노래 정말 좋았어요 축하합니다”, “대체 불가! 뮤비 퀄리티 짱이에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출처=S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