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연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JTBC 새 금토드라마 ‘판타스틱’을 통해 컴백하는 박시연이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교복을 완벽히 소화,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8월 25일 공개된 사진 속 박시연은 드라마 촬영 중 그윽한 눈빛으로 상대 배우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빼어난 미모와 몸매에 고혹적인 분위기까지 더해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촬영 대기 중 포착된 사진에서는 입술을 뾰로통하게 내밀고 있는 표정을 지으며 귀여운 매력까지 뽐낸다.
박시연은 ‘판타스틱’을 통해 본래 성격을 감추고 현모양처 코스프레로 살아가는 정치 명문가 며느리지만 학창시절 절친 이소혜(김현주 분)와 재회하며 리얼 쎈 언니로 귀환하게 되는 인물 백설 역을 맡아 기존의 이미지와는 상반된 매력을 뽐낸다.
[출처=가족액터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