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울산시 ‘추석맞이 직거래장터’ 개최

울산시는 추석을 맞아 8일과 9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청 햇빛광장에서 ‘추석맞이 직거래장터’를 연다. 농협과 농가기업, 사회적경제기업, 청년창업 등 41개 단체가 참여한다. 울산 지역에서 재배되는 로컬 푸드(Local-Food)와 햇과일, 햇토우랑 한우 등 지역 특산품과 제수용품, 나물, 건강식품을 비롯해 먹거리, 선물세트, 소품, 생활용품 등이 판매된다. 장터에선 휴대폰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으며, 추석 선물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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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승기자 jjs@sedaily.com

울산=장지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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