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지난 5일(현지시간) 상해 종합지수와 홍콩H지수는 각각 0.2%, 1.5% 상승했다고 밝혀-모두 정부의 구조조정 의지 피력과 G20 간 정책공조 등이 상승을 이끌었다고 평가-홍콩H지수는 연중 최고치를 보이며 소재, 유틸리티, 소비재, 금융 등 모든 업종이 동반 상승했다고 설명 /박호현기자 greenlight@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