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2016 미 대선]사진으로 보는 미 대선-<7>논란 속의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가 2010년 미국의 유명 진행자인 라이언 시크레스트의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의 머리가 진짜임을 증명해 보이고 있다. 트럼프는 독특한 헤어스타일 때문에 미국에서 종종 ‘가발 논란’에 휩싸였다. /유투브캡처도널드 트럼프가 2010년 미국의 유명 진행자인 라이언 시크레스트의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의 머리가 진짜임을 증명해 보이고 있다. 트럼프는 독특한 헤어스타일 때문에 미국에서 종종 ‘가발 논란’에 휩싸였다. /유투브캡처




지난 8월 미국 뉴욕, 로스앤젤레스 등에 설치됐다가 논란 끝에 하루 만에 철거된 트럼프 나체상. 예술가집단 인디클라인은 ‘황제는 배짱이 없다(The emperor has no balls)’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통해 나체상 제작과정을 공개했다. /인디클라인 영상캡처지난 8월 미국 뉴욕, 로스앤젤레스 등에 설치됐다가 논란 끝에 하루 만에 철거된 트럼프 나체상. 예술가집단 인디클라인은 ‘황제는 배짱이 없다(The emperor has no balls)’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통해 나체상 제작과정을 공개했다. /인디클라인 영상캡처




도널드 트럼프가 2014 미스유니버스 대회 출신 미녀들과 함께 자신이 소유한 미국 마이애미주 트럼프마이애미도랄 골프장에서 골프를 즐기고 있다. 트럼프는 13년간 미스유니버스 대회의 공동주최자였으나,  인종 비하 발언 논란이 불거진 2015년 관련 지분을 전량 매각 했다. /EPA연합뉴스도널드 트럼프가 2014 미스유니버스 대회 출신 미녀들과 함께 자신이 소유한 미국 마이애미주 트럼프마이애미도랄 골프장에서 골프를 즐기고 있다. 트럼프는 13년간 미스유니버스 대회의 공동주최자였으나, 인종 비하 발언 논란이 불거진 2015년 관련 지분을 전량 매각 했다. /EPA연합뉴스


2014 미스유니버스 대회 우승자인 콜럼비아 출신 파울리나 베가가 2015년 1월 뉴욕의 트럼프 타워를 방문해 트럼프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후 두 사람은 멕시코 등 중남미 출신 불법 이민자 문제를 두고 SNS를 통해 설전을 벌였다. /트위터캡처2014 미스유니버스 대회 우승자인 콜럼비아 출신 파울리나 베가가 2015년 1월 뉴욕의 트럼프 타워를 방문해 트럼프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후 두 사람은 멕시코 등 중남미 출신 불법 이민자 문제를 두고 SNS를 통해 설전을 벌였다. /트위터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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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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