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 주최로 열린 ‘K-Move 해외취업 박람회’에서 참석자들이 취업 상담을 받고 있다. 박람회에는 미국·일본·중국 등 10개국 17개 기업이 참가해 137명을 채용한다. /송은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