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34인치 울트라와이드
이만큼 큰 스크린이라면 집필, 연구, 넷플릭스를 한 픽셀도 겹침 없이 수행할 수 있다. 기말 리포트 작성에 최적이 아닐까. 3,440×1,440 해상도를 자랑하지만 풀4K는 아니다. 그러나 이 정도면 충분한 해상도다.
1/ 에일리언웨어 오로라
힘들고 단조로운 일을 해 나가는 도구는 튼튼하고, 고치기 쉬워야 한다. 오로라는 엔비디아의 플래그십 모델 GTX 1080 GPU를 수납할 수 있으며, 공구가 없이도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2/ 시놀로지 DS416플레이
음악과 4K 영화는 어떤 하드 드라이브라도 금새 채워 버린다. 모든 것을 DS416플레이에 저장하면 인터넷 접속이 되는 모든 곳에서 접속할 수 있다.
3/ 보스 콰이어트 컴포트 35
보스의 전설적인 잡음 제거 헤드폰이 결국 무선화 되었다. 컴퓨터와 휴대전화를 동시에 연결하므로, 전화가 오더라도 코드를 바꿔 끼울 필요가 없다.
4/ 로지텍 G810 오라이언 스펙트럼
컴퓨터 또는 대부분의 기계식 키보드는 클링곤의 무기처럼 생겼다. 고속 로머G 스위치와 RGB 조명을 갖춘 멋진 G810 키보드는 진심으로 책상 위에 놓고 싶은 제품이다.
5/ 스틸시리즈 라이벌 700
정보는 힘이다. 라이벌 700은 OLED 디스플레이가 달려 있어 출시된 것 중 가장 강력한 마우스다. 게임 상황을 손바닥 안에서 볼 수 있을뿐더러, GIF 영상을 통해 마우스를 최적화 할 수도 있다.
서울경제 파퓰러사이언스 편집부/by DAVE GERSHGO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