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은 최근 고용을 중심으로 미국 경제 모멘텀이 약화되고 있다고 주장-미국 8월 소매판매, 비농업부문고용, 제조업 및 건설 업종 고용지수가 모두 감소 전환하면서 지난달과 비교해 고용 창출이 악화됐다고 밝혀-소비 관련 서베이 지표는 엇갈리고 있지만 고용 악화는 미래 소비에 악영향을 줄 수 있기에 소비 부문도 낙관적이지 않다고 설명 /박호현기자 greenlight@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