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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진영 “좋아하는 사람 나타나면 바로 이야기”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진영 “좋아하는 사람 나타나면 바로 이야기”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진영 “좋아하는 사람 나타나면 바로 이야기”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시청률이 꾸준히 상승세를 보인다.

2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9일 방송된 KBS 2TV ‘구르미 그린 달빛’은 시청률 21.3%를 기록했다. 이는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드라마에는 이영(박보검 분)과 홍라온(김유정 분)의 로맨스 뿐만 아니라 이영과 대적해야 하는 김윤성(진영 분)의 활약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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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A4 멤버이기도 한 진영은 최근 아리랑TV ‘쇼비즈 코리아’의 스타데이트 코너에 출연해 김윤성 역과 실제로 비슷한 점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좋아하는 사람이 나타나면 바로 이야기를 하는 점이라고 할까. 좋아하는 사람에겐 돌진한다. 혼자서 갈팡질팡 하다가 떠나가면 후회할 바에 먼저 얘기를 하자고 늘 생각한다”고 털어놔 여성팬들의 호응을 얻어냈다.

한편 ‘구르미 그린 달빛’은 한 나라의 세자가 내시와 사랑에 빠지는 예측불허 궁중위장 로맨스 드라마다.

[출처=진영 인스타그램]

김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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