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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회계법인, 22일 비영리공익법인 투명성 개선 세미나 개최

삼일회계법인이 비영리공익법인의 투명성을 개선하기 위해 세미나를 개최한다.

삼일회계법인 비영리법인지원센터는 오는 22일 LS용산타워 8층에서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비영리공익법인의 투명성과 과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삼일투명경영대상의 심사기준 소개, 사회가 바라는 비영리공익법인의 투명성, 비영리공익법인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현행 법제도 소개, 비영리공익법인의 투명성 개선을 효과적으로 돕기 위한 사업 및 업무 소개‘를 주제로 진행된다. 당일 세미나 참석자들에게는 삼일회계법인 비영리지원센터에서 제작한 비영리공익법인들이 반드시 알고 챙겨야 할 세무 지침을 담은 ’공익법인의 세무 이것만은 꼭!‘과 ’비영리법인 운영메뉴얼‘ 책자가 배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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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날에는 삼일미래재단이 조직운영과 공시를 투명하게 하는 비영리공익법인을 선정해 제8회 삼일투명경영대상의 시상식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삼일회계법인은 2008년 비영리공익법인 삼일미래재단을 설립하고 비영리공익법인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멘토링과 교육 사업, 삼일투명경영대상, 비영리법인 운영메뉴얼 온라인 강좌 개설 등 비영리공익법인의 투명성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필쳐왔다.

박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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