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래미안 솔베뉴 건설 현장 가림벽에 인근 초등학교 학생들이 그린 그림이 전시돼 있다. 삼성물산은 안전시설로만 활용했던 가림벽을 지역 주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사진제공=삼성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