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용(왼쪽 네번째) 대한전선 사장과 임직원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23일 경기도 안양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30여년 만에 열린 ‘노사 한마음 페스티벌’에서 비전 선포를 하며 노사 화합을 다짐하고 있다./사진제공=대한전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