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멈춰선 열차...쌓이는 수출입 화물

철도파업 쌓이는 수출입 화물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철도노조 파업 이틀째인 28일 화물열차 종착역인 부산진역에 컨테이너가 쌓여 있다. 화물열차 부문에 파업참여자를 대신할 필수유지인력이 투입되지 않음에 따라 화물수송에 큰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파업 이후 영남권 화물기지에서 출·도착하는 화물열차 운행 횟수가 37회 수준으로 평소 120회의 30.8%로 줄었다. 2016.9.28      ccho@yna.co.kr(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철도파업 쌓이는 수출입 화물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철도노조 파업 이틀째인 28일 화물열차 종착역인 부산진역에 컨테이너가 쌓여 있다. 화물열차 부문에 파업참여자를 대신할 필수유지인력이 투입되지 않음에 따라 화물수송에 큰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파업 이후 영남권 화물기지에서 출·도착하는 화물열차 운행 횟수가 37회 수준으로 평소 120회의 30.8%로 줄었다. 2016.9.28 ccho@yna.co.kr(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철도노조 파업 이틀째인 28일 종착역인 부산진역에 컨테이너가 쌓여 있다. 파업 이후 영남권 화물기지에서는 화물열차 운행횟수가 평소 120회의 30.8% 수준인 37회로 줄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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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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