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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인겔하임, 한미약품 올무티닙 개발 포기에 한미약품 급락

한미약품은 30일 글로벌 제약사 베링거인겔하임이 내성표적항암신약 올무티닙(HM61713)의 권리를 한미약품에 반환한다고 밝혔다.


한미약품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4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4.03%(8만7,000원) 내린 53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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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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