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금융투자는 다음주(10월3~7일) 코스피지수가 중국 위안화의 특별인출권(SDR) 편입과 3·4분기 기업 실적에 대한 낙관론 확산에 힘입어 2,100선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 아울러 중국 국경절 연휴(10월1~7일)와 ‘코리아 세일 페스타’ 등 단기적 소비 특수 효과도 국내 주식시장 상승 흐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평가./지민구기자 mingu@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