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에이징 전문 브랜드 리엔케이가 베스트셀러 ‘셀 투 셀 에센스’의 대용량 한정판, ‘셀 투 셀 에센스 리:얼 러브 에디션’(사진)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셀 투 셀 에센스 출시 3주년을 기념해 이번 한 달만 한정으로 선보이는 이 제품은 105㎖의 넉넉한 용량에 로즈쿼츠 색상의 케이스에 담아 소장가치를 높였다. 가격은 16만원.
‘리얼 셀’ 100만 개를 에센스 1병에 담은 셀 투 셀 에센스는 보습·탄력·윤기·미백·주름개선 5가지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해결해주는 토탈 안티에이징 에센스로 출시 3년만에 20만 개 판매 돌파라는 놀라운 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