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한국이민사박물관, 2016 세계한인회장 대회 참가

인천시 한국이민사박물관은 5~6일 양일간 서울에서 열리는 2016년도 세계한인회장 대회에 참석해 인천시와 이민사박물관을 홍보한다. ‘세계한인회장대회’는 전세계 한인회 간 상호교류 및 공통의 관심을 토론해 미래 창조기반이 될 한인네트워크를 확대, 심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제17회 대회로 ‘제10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과 연계해 열린다. 대회장소는 예년처럼 서울에서 열리며, 4~7일까지 3박4일 일정이다. 한국이민사박물관은 이번 대회 홍보 부스에 참가해 한인회장들을 대상으로 이민사박물관과 인천시를 홍보하고, 이주사 자료의 기증을 유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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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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