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책·제도

서울시, 2대 서울총괄건축가에 김영준씨 위촉



서울시는 6일 김영준(사진) 김영준도시건축 대표를 2대 서울총괄건축가로위촉했다고 밝혔다.


총괄건축가는 공공건축물, 도시계획, 조경, 공공시설물 등 공간 환경 전반을 총괄 기획하고 자문하는 자리다. 시장 직속 비상근직으로, 주 2일 근무한다. 임기는 2년이며 연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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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승효상 이로재 대표가 도입과 함께 1대 총괄건축가로 활동하다 임기를 마치고 이달 13일 퇴임했다.

박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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