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중국원양자원 “장화리 대표 아들 장우민씨 20만주 장내매수”

중국원양자원(900050)은 장화리 대표의 아들 장우민씨가 20만주를 장내매수했다고 6일 공시했다. 장우민씨는 중국원양자원의 최대주주인 홍콩 중윤투자집단유한공사의 최대주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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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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