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7일 삼천포본부에서 주소재지가 경남지역에 있는 조선기자재 중소기업 40여사를 초청하여, 에너지신산업 분야 판로개척 지원을 위한 구매상담회 및 발전설비 견학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침체된 조선산업 협력중소기업의 위기사항을 상생협력으로 슬기롭게 극복하고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개막행사에는 신기룡 동반성장위원회 본부장, 고용노동부 진주지청장 등 관계 기관 주요인사가 참석했다. 발전소 주변 지역 현안사항에 대한 간담회를 시작으로 두산중공업, 효성중공업 등 대기업 구매담당자와의 상담회, 중소기업 직원 대상 발전산업 입찰시스템 교육 등이 진행됐다.
손광식 남동발전 기획관리본부장은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경남지역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극복할 수 있도록 모든 기업들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박홍용기자 prodigy@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