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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진 동생’ 이은주, 젝스키스 ‘세단어’ 응원…“지금은 젝탄일”

‘이재진 동생’ 이은주, 젝스키스 ‘세단어’ 응원…“지금은 젝탄일”‘이재진 동생’ 이은주, 젝스키스 ‘세단어’ 응원…“지금은 젝탄일”




그룹 젝스키스 이재진의 동생 이은주가 ‘세 단어’로 컴백한 젝스키스를 응원했다.

이은주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은 젝탄일. 여기에서 우리는 이 노래를 즐깁시다”라는 글과 함께 젝스키스의 신곡 ‘세 단어’ 스트리밍 사진을 올렸다.


한편 이날 오전 0시 공개된 젝스키스의 16년 만의 신곡 ‘세 단어’는 공개 직후 각종 음원 사이트 실시간 순위 차트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화제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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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 음원차트 뿐만 아니라 타이완,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주요국가에서도 아이튠즈 차트 상위권을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이은주 인스타그램]

전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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