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제2회 아태지역 MOOC 전문가 회의 10~11일 개최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유네스코 방콕은 10월 10일부터 이틀간 교육부와 유네스코한국위원회 후원을 받아 서울대학교 교수회관에서 ‘아태지역 무크 전문가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아태지역 무크 전문가회의는 eWant(대만), IndonesiaX(인도네시아), JMOOC(일본), K-MOOC(한국), Malaysia MOOC(말레이시아), Thai MOOC(태국), XuetangX(중국) 등 무크 플랫폼이 잇따라 발족하며 지역 내에서 사회적 관심이 어느 때보다도 높아지고 상황인 만큼 어느 때보다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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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평생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아태지역 무크 전문가회의는 무크를 활용하고자 하는 지역적 요구(개발도상국들에 중점을 두면서)를 확인하고 역내 정책 입안가들과 현장실천가들에게 아태지역에 특히 도움이 되는 사례연구 결과를 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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