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알렉시스 무어 ICC 국제중재법원장 만난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박용만(오른쪽) 대한상의 회장이 14일 세종대로 대한상의회관에서 알렉시스 무어(가운데) 국제형사재판소(ICC) 국제중재법원 원장과 환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 회장과 무어 회장은 이날 국제 중재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사진제공=대한상의박용만(오른쪽) 대한상의 회장이 14일 세종대로 대한상의회관에서 알렉시스 무어(가운데) 국제형사재판소(ICC) 국제중재법원 원장과 환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 회장과 무어 회장은 이날 국제 중재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사진제공=대한상의




박용만(왼쪽) 대한상의 회장이 14일 세종대로 대한상의회관에서 알렉시스 무어(오른쪽) 국제형사재판소(ICC) 국제중재법원 원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박 회장과 무어 회장은 이날 국제 중재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사진제공=대한상의박용만(왼쪽) 대한상의 회장이 14일 세종대로 대한상의회관에서 알렉시스 무어(오른쪽) 국제형사재판소(ICC) 국제중재법원 원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박 회장과 무어 회장은 이날 국제 중재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사진제공=대한상의


박용만(오른쪽) 대한상의 회장이 14일 세종대로 대한상의회관에서 알렉시스 무어  국제형사재판소(CC) 국제중재법원 원장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박 회장과 무어 회장은 이날 국제 중재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사진제공=대한상의박용만(오른쪽) 대한상의 회장이 14일 세종대로 대한상의회관에서 알렉시스 무어 국제형사재판소(CC) 국제중재법원 원장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박 회장과 무어 회장은 이날 국제 중재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사진제공=대한상의


관련기사



한재영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