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이어티 게임’ 윤태진 아나운서가 첫 탈락자로 선정되며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과거 윤태진 아나운서는 자신의 트위터에 반려견과 함께 찍은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태진 아나운서는 귀여운 반려견을 안고 화사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87년생인 윤태진 아나운서는 2010년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선으로 입상했고 2011년 KBS N에 입사했다.
윤태진은 ‘축구스토리 축구話’, ‘스포츠人 명불허전’, ‘아이 러브 베이스볼’ 등의 방송에 출연하며 스포츠계 여신으로 인기를 끌었다.
또한 그는 지난 8월 사진작가 로타와 함께 사진집 ‘연애’를 내놓으며 미모를 뽐내기도 했다.
[사진=윤태진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