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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어학원, 토익시험 일주일 전 '850+ 달성' 위한 반전특강





해커스어학원이 오는 23일 오후 1시 강남역캠퍼스에서 정기토익 D-7 대비 ‘토익 반전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에서는 10월 30일 토익시험을 일주일 앞두고, 시험 전 필수 예상문제를 모아 토익 850점 이상을 받을 수 있는데 도움을 줄 전략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 특강은 ‘토익 850+ 점수보장반’ 최강 라인업인 김윤지(LC)/양지혜(RC)/레이첼 김(Part7) 강사가 직접 강연에 나선다.

학원 관계자는 “‘850+ 점수보장반’을 통해 한 달 만에 900점 이상을 달성했다는 수강생들의 후기가 알려지며, 수험생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같은 날 오전 10시 강남역/종로캠퍼스에서 실시될 ‘전국 신토익 모의고사’에 응시하고 특강에 참석하면 더 큰 학습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전했다.

특강 신청은 해커스어학원 사이트에서 무료로 할 수 있으며, 참석자 전원은 해커스어학원 스타강사의 ‘토익 자료집(비매품)’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한 정가 37,800원에서 92% 할인된 3,000원에 모의고사와 해설강의를 모두 제공 받을 수 있다. 해당 모의고사는 해커스인강 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해커스 전국 신토익 모의고사’는 시험시간부터 문제구성까지 실제 시험과 동일한 유형으로 구성해 시험 전 빠르게 실전 감각을 쌓는 데 도움을 준다. 모든 문제는 2016년 3월 22일 인터넷 일간베스트 기준 교보문고 외국어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해커스 신토익 리딩’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 1위 교재를 집필한 해커스 어학연구소에서 직접 출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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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 후에는 정답률, 오답 정보 등 상세한 성적분석과 해커스 스타강사진의 영역별 해설 강의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수험생들은 스스로 유형별 취약점을 파악하고 약점을 효율적으로 보완할 수 있다. 응시자 전원에게는 ‘해커스 최신토익 필수보카 300(비매품)’도 무료로 증정한다.

한편, 해커스어학원 11월 수강신청도 다양한 혜택 제공과 함께 진행 중이다. 11월 토익 수강생 전원에게는 ‘중국어/금융/중국어/취업강의 최대 40% 수강료 지원권’을, 토익종합반 첫 수강생에게는 ‘해커스 신토익 기본서 RC/LC, 실전종합반은 ’1000제2 리스닝‘, 특별판/비매품을 무료로 증정한다. 11~12월 연속반 수강 시에는 수강료 10%를 지원 받을 수 있다.

한 달 만에 빠르게 토익을 끝내고자 하는 수험생에게는 ’토익 점수보장반‘을 제공된다. 해당 강의에서는 해커스어학원 토익 파트별(LC/ Part 5&6/ Part7) 스타강사진이 레벨별로 세분화된 강의를 제공한다. 점수보장반 수강생이라면 누구나 전용 강의실과 자습실에서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고, 미달성 시에는 무료 재수강 혜택도 주어진다. 단 출석, 과제 제출 90% 이상 달성자에 한한다.

또한 월 2회 Half Test 및 성적분석을 통한 약점 극복문제 제공으로 개인별 학습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스터디 전문 조교와 강사의 1:1 밀착관리 시스템을 통해 수업 후에도 체계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한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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