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뉴스터치] 전남 보성군, 모아그룹과 호텔형 콘도 건립 MOU

전남 보성 율포에 110실 규모의 호텔형 콘도가 들어선다. 보성군과 모아그룹은 최근 보성군청 회의실에서 율포 관광지에 호텔형 콘도를 건립하는 내용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모아그룹은 협약에 따라 내년부터 2019년까지 율포관광지에 310억원을 들여 110개 객실과 연회장, 각종 부대시설을 갖춘 지하 1층~지상 9층 규모의 호텔형 콘도를 짓는다. 모아그룹은 시공능력 전국 86위의 모아종합건설을 계열사로 두고 아파트 분양 등 도시개발 및 분양사업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김선덕기자 sdk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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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김선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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