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성북구,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 줄이기 업무협약

서울 성북구와 관내 6개 전통시장 상인회(돈암·정릉·장위·석관황금·정릉아리랑·길음시장) 및 3개 대형마트(홈플러스 월곡점·이마트 미아점·이마트 하월곡점), 성북구 새마을 부녀회, 새마을 금고 중앙회 성북구 이사장 협의회는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 줄이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 줄이기’ 운동 확산을 위해 △각 기관 연계망 구축(성북구청) △장바구니 전달 및 무인대여 장소 선정·관리(성북구 전통시장 상인회) △일회용 비닐봉투(롤백) 사용 줄이기 참여 및 홍보(성북구 대형마트) △캠페인 전개 및 장바구니 제작·보급(성북구 새마을 부녀회·새마을 금고 중앙회 성북구 이사장 협의회)과 그 외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 줄이기 운동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사항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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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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